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 안/루머 (문단 편집) === 2008-09 시즌 선발전을 안현수를 막기 위해 선발전을 2번에서 1번으로 줄였다? === 2008년 당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1년에 한 번만 열게 된 것은 안현수와 상관없이 그저 운영상의 이유로서 당시에 [[진선유]]는 부상 후유증 등으로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었다. 안현수를 물 먹이기 위해서 선발전을 한 번만 했다고 한다면 진선유 역시 오직 안현수를 물먹이려는 이유 하나 때문에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sports_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09&article_id=0001948889|포기]]했다는 말이 된다. 당시 안현수와 진선유 등의 부상 때문에, '''추천제'''가 다시 도입되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선발전에서 공정한 경쟁을 치르기 위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sports_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01&article_id=0002026176|원칙]]대로 대로 진행했던 것 뿐이었다. 따라서 안현수 및 진선유는 선수로서 공평하게 핸디캡을 가진 상태였고, 결과적으로 두 명 모두 선발전에 제대로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. 심지어 당시 안현수의 소속팀이었던 성남시청의 손세원 감독은 "안현수는 최고 스타니까 '''원칙이 있어도 연맹이나 다른 선수들이나 선발전 관련해서 부상 중인 안현수를 특별히 배려해야 한다."''' 고 '''배려 드립'''을 하기도 했으나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sports_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001&article_id=0001986934|원칙]]을 위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. 무엇보다 2008년 당시 안현수는 1월에 입은 부상의 후유증 때문에 7월에도, 11월에도 [[http://joy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menu=702500&g_serial=376645|2차 & 3차 수술]]을 받았다. 즉 4월 이후에 선발전이 있었다고 해서 나갈 수 있는 몸 상태가 전혀 아니었다. 당시 기준으로는 그에게 특혜를 줄만큼 안현수가 기존 국가대표 선수들보다 월등히 낫다고 말할 상황도 아니었기에,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안현수 한 사람의 몸 컨디션을 위해서 4월의 일정을 바꾼다면 그게 오히려 불합리한 일인 상황이었다. 이후 안현수는 2009년 4월의 선발전을 준비했으나 11월에 부상이 재발하게 되면서 이때 활약할 수 없었던 것뿐이다. 11월 부상 재발전 2008년 9월부터 안현수는 다음 해 4월을 목표로 재활 중이었으니, 연맹 측에서 안현수를 견제하고 보복성으로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sports_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44&article_id=0000077479|변경]]했다고 볼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